[댄스TV=김아라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은 2024년 국립국악원 신규 제작 공연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연을 보완, 재공연을 통해 공연 레퍼토리를 확대하고자 오는 2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소리극 <왔소! 배뱅>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이 지난 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댄스TV=이주영 무용평론가] 춤이 생명의 씨앗이 돼 세상을 밝혔다. 2025년 1월 16일,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진행된 <‘한밝춤’ 생명의 물결로> 무대다. 한영숙류 이애주 춤맥을 잇고 있는 춤꾼 권효진(고전문화예술연구회 대표,
(사진 = ⓒ국립발레단_수석무용수 조연재 [댄스TV=김아라 기자] (재)국립발레단(단장 겸 예술감독 강수진)의 무용수 조연재가 2018년 입단 이후 7년 만에, 그리고 솔리스트 승급 1년 만에 발레단 내 최고 등급인 수석무용수로 승급하였다. 조연재는 입단과 동시에 그 해 연말, 가장 낮은 등급인 코르드발레2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황 선 화 (Hwang seon hwa) Artist _한국화(채색) 작가
코리아발레스타즈가 주최하는 첫 번째 <호두까기인형>
2021 <벽사 정용진 안무가>와 단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