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새로운 매혹을 만나다! 뮤지컬 ‘마타하리’

이홍기-김문정 ‘라디오 스타’ 출연!
솔직 담백 연습실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댄스TV 승인 2022.06.11 05:00 의견 0
자료제공/쇼온컴퍼니


[댄스TV=김아라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 이홍기-김문정, ‘라디오스타’에서 호랑이 선생님X토끼 제자 ‘최고의 사제 케미’ 자랑

지난 8일 방송된 MBC 대표 예능 ‘라디오스타’에 뮤지컬 ‘마타하리‘의 주역 가수 겸 배우 이홍기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해 최고의 ‘사제 케미’를 자랑했다.

어제 (8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열혈사제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는 이홍기, 김문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뮤지컬 ‘마타하리’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홍기와 김문정은 ‘마타하리’에서 연습실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흥미를 끌었다.

이홍기는 ‘마타하리’에 캐스팅되고 처음 만난 김문정이 “주변에서 네 얘기 많이 하더라? 잘해보자.”라며 인사를 나누던 현장을 떠올렸다. 여기에 김문정은 “제가 그렇게 반말로 했나요, 홍기씨?”라며 장난스럽지만 카리스마 있는 응수로 호랑이 선생님과 토끼 제자와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김문정 감독님께 어떻게 혼난 적이 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홍기는 “다행히 아직 혼난 적이 없다”고 대답했지만 김문정 감독은 “홍기 씨가 아직 베스트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일침을 날렸고 이를 듣고 진행자들은 “오늘 혼났다”라며 두 사람 간의 긴장감을 장난스럽게 고조시켰다. 하지만 이내 김문정은 “다시 안 볼 친구들은 안 혼낸다.”며 함께 작업하는 배우인 이홍기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홍기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상대역으로 출연 중인 옥주현을 언급하며 ‘후배들의 목 건강을 위해 필요한 물품도 선물해주시고 영상으로도 강습을 해준다’며 자기 관리 비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준 옥주현의 미담을 전했다. 이홍기는 “감사하긴 하지만 왠지 더 잘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홍기와 김문정 음악감독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세계 1차 대전 당시 이중 첩자 혐의로 사형당한 무희 ‘마타하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 탄탄한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한층 깊어진 서사와 새로운 넘버로 작품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고 벨 에포크 시대의 프랑스 파리 특유의 화려한 풍경 등을 담은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극 중 이홍기는 운명처럼 만난 연인 마타하리의 어두운 상처에 공감하고 그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프랑스 공군 아르망 역을 맡았다. 이홍기는 여러 뮤지컬 경험으로 쌓은 연기력과 최고의 보컬리스트다운 뛰어난 가창 실력으로 따뜻하고 순수한 군인인 아르망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타하리’는 샤롯데씨어터에서 8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샤롯데씨어터 공식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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