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존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원작

[댄스TV=김아라 기자] ▶ 인터파크 1위 연극, 객석 점유율 92%, 앵콜 요청 90%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는 존그레이의 베스트셀러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화.남.금.녀)를 모티브로 만든 연극이다.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는 인터파크 1위를 기록했던 연극으로 약 16년 만에 관객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객석 점유율 92%, 앵콜 요청 90%를 기록했으며 20~60대 커플을 소재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가 기대되는 이유는 연령층에 얽매이지 않는 폭넓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의 연출을 맡은 지성구는 연극 ‘바보 추기경’, 뮤지컬 ‘밥퍼랩퍼’, ‘파워 레인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기반을 다졌고 이러한 방향으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는 혜화역 4번 출구 지구인아트홀에서 공연하고 △화, 수, 목, 금 7시 30분 / 토, 일 3시 공연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극단 지구인에서 오는 10월에 지구인아트홀 기획공연인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남.금.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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