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나잇투어 2019" 소라 & 달콩 BOOTCAMP
김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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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02:00 | 최종 수정 2021.03.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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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TV=김아라 기자] "센슈얼나잇투어 2019" 라틴댄스 공연을 5.11 토요일에 강남의 나오미 바에서 루이스&안드레아의 안무 작품을 BOOTCAMP행사를 열어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기획을 주관하는 리오신,소라,달콩,스칼렛,타미,주체자중 BOOTCAMP와 워크샵을 담당하는 소라& 달콩은 2019년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루이스&안드레아와 같이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시행 후 보완해 2020년에는 루이스&안드레아, 마르코&사라를 한번 더 한국에 초청 할 계획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소라& 달콩은 부산에서 팀블랙 공연팀을 만들었고 바차타, 살사, 차차와 같은 라틴댄스의 장르를 퍼포먼스로 준비 중이며 라댄댄스를 즐기는 대중과의 만남을 기대해본다고 말하였다 /촬영 편집=김용환, 기사=김아라
김아라 기자 dancetv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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