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보니따, 매주 화요일 '글로벌 라틴데이 (Global Latin Day)' 열려
장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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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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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TV=장세진 기자] 국내 라틴댄스 취미의 저변 확대가 되면서 해외 댄서들과의 교류 역시 점차 늘고있다.
클럽 보니따에서는 매주 화요일 '글로벌 라틴데이 (Global Latin Day)'가 개최된다. 파티명 그대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소셜댄스를 즐길 수 있는 파티이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려면 이태원 등지의 한정된 클럽을 방문해야했으나 현재는 한국의 댄스 수준이 높다고 익히 알려져 해외에서도 많은 라틴댄스 팬들이 한국을 찾고있다.
클럽 보니따의 오너인 제시카는 "매주 화요일 인스트럭터 '조나단' 의 강습과 함께 많은 외국인들이 보니따를 찾는다. 국내의 라틴댄스 팬들이 함께 참여해 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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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보니따의 '글로벌 라틴데이 (Global Latin Day)' 소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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