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TV=장세진 기자] 7월13일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한 프로 바차타 커플 “Maycheal & Mayra”의 파트너쉽 클래스가 진행됐다.

그들의 독창적인 댄스 스타일을 배우기 위해 Tenjin(텐진)의 "One Way Salsa Club" 으로 모인 후쿠오카 아마추어 댄서들은 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클래스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aycheal & Mayra" 초청 행사는 오늘(7/14)까지 열리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번째 파트너쉽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고, 오후 9시부터는 그들과 직접 소셜댄스를 즐길수 있는 파티가 이어진다. / 기사=장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