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TV=장세진 기자] 세계적인 바차타 스타 커플 'Marco&Sara' (이하 마르코&사라)가 내한하여 7월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맨 풋워크'와 '레이디 스타일링' 마스터 클래스를 같은 시간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동시 진행했다. 

마르코의 맨 풋워크 수업은 서울 강남역 인근의 '나오미' 클럽에서 열렸으며 약 20여명의 댄서들이 모여들었고 2시간동안 그의 스타일을 배우는데 여념이 없었다. 

워크샵을 마친 한 수강생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유튜브를 통해 그들의 댄스 영상을 즐겨보는데 영상만으로는 빠른 발놀림을 따라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마스터 클래스로 조금 더 가깝게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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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풋워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중인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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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풋워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중인 'Marco'

 맨 풋워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중인 'Marco'

 맨 풋워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중인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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