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꽃시장"이야기

김규호 기자 승인 2020.10.17 21:23 | 최종 수정 2021.03.01 18:00 의견 0

[댄스TV = 김규호 기자] 서울 서초구에는 동쪽으로는 구룡산, 서쪽으로는 우면산으로 둘러싸인 양재동이 있다. '양재'라는 지명은 어질고 재주 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양재동은 1975년에는 강남구에 속했다가 1988년부터 서초구 관할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 양재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양재천과 동서로 나누는 여의천이 만나는 자리에 전국 최대 화훼 법정 도매시장인 '양재꽃시장'이 있다.

정식 명칭은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AT) 화훼 공판장'이다.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 역 4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다채로운 색이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꽃경매가 진행되는 곳이다. 일반 방문자들이 꽃을 구매할 수 있는 건물은 이곳을 지나 좀더 아래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상인들이 참여하는 꽃 경매는 매주 월, 수, 금요일이며 일반인들은 구매 불가하고 매출증빙 및 사업자가 필요하다. 양재꽃시장이야기/사진제공:김규호기자 양재꽃시장이야기/사진제공: 김규호기자

주말에는 가족들과 나들이겸 양재꽃시장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들을 하나하나 관람하고 관찰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아이들의 교육차원에서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승용차로로도 왕래가 편리한 주말에 나들이 코스로 양재 꽃시장을 추천한다.

일반인들은 화분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이 많은데 주차요금은 1시간당 천원이고 이후로는 15분당 500원의 주차요금이 발생된다. (한곳에서 5만원이상 구매하면 주차비는 무료 및 다둥이 할인 50%)

*양재꽃시장 영업시간* ▼1층 생화매장: 오전 12시-오후 1시 ▼2층 조화, 부자재 매장: 오전 12시-오후 3시 ▼일요일 휴무 (동양란, 서양란, 관엽식물, 선인장, 허브 등) ▼월요일부터 일요일 주 7일, 오전 7시-오후 7시 ▼일요일은 가동, 나동 중에서 한 동만 영업 (화병, 화분, 비료 등) ▼월요일부터 일요일 주 7일, 오전 7시-오후 7시

*양재꽃시장 가는 버스 노선: 140번, 400번, 405번, 421번, 440번, 441번, 452번, 470번, 741번, 4432번 양재꽃시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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