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DT 무용단 신작 '트리플 빌'

김아라 기자 승인 2019.09.13 19:09 | 최종 수정 2021.03.10 17:39 의견 0


[댄스TV=김아라 기자] LG 아트 센타에서는 2019 LDT 무용단 신작 '트리플 빌' 현대무용 공연을 9월 26부터 29일 3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Triple Bill' with Laboratory Dance Project(LDP)무용단에서 신작으로 LG 아트센터 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제목은 MARRAM으로 안무가(김설진 외)들과 출연진들 그리고 영상(이정민)작업, 음악(정종임) 작업을 통해 선보이며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지배하는 기억, 불완전한 관계, 편집된 기억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LDP 안무가들/LG 아트센터 제공(왼쪽부터 김동규, 정영두, 김설진)

LDP 안무가들/LG 아트센터 제공

dancetv7@naver.com

Copyright(C)DANCE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댄스티브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댄스TV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