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TV=장세진 기자] '2019 BUSAN SALSA BACHATA FESTIVAL' (부산 살사 바차타 페스티벌, 이하 BSBF) 이 8월 30일 오늘 본격 개막한다. 세계 각국의 유명 댄서와 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해운대 베니키아 호텔에서 9월 1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부트캠프와 워크샵을 더불어 매일 소셜댄스 파티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있다. 한편 어제 날짜인 8월 29일에는 BSBF 행사 개막을 기념하는 웰컴 파티가 부산 시내에 위치한 '살사클럽 루에다' 에서 열리기도 했다. dancetv7@naver.com Copyright(C)DANCETV,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c)댄스티브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